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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8일

에이스웍스, ‘안전 중시’ AI 시대 기술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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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모빌리티 제어·검증 전문기업 에이스웍스는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전사회의를 열고 안전에 초점을 맞춘 AI(인공지능) 시대 기술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ES(임베디드시스템)본부 플랫폼팀 임종근 팀장이 발표자로 나섰다. 임 팀장은 ‘AI 시대, 자동차 HILS(소프트웨어 검증장비)의 재정의’를 주제로 새로운 안전 패러다임을 설명했다.

그는 확률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오차가 있을 수 있는 AI 두뇌와 이를 물리적으로 통제하는 안전 모니터를 분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I가 고도화될수록 이를 받쳐주는 하위 제어기 검증은 역설적으로 더욱 엄격해야 한다는 것이다. 임 팀장은 기존 HILS를 활용한 검증의 고도화와 함께, 수만 번의 돌발 시나리오를 주입해 시스템 한계를 찾아내는 AI기반 HILS 방식으로의 진화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특히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에 따른 새로운 안전 분석 기법의 중요성도 언급됐다. 기존의 부품 고장 분석 방식을 넘어 시스템 간 복잡한 상호작용을 분석하는 STPA(시스템 이론 기반 프로세스 분석) 도입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이는 OTA(무선 업데이트) 시대에 맞춰 일회성 인증이 아닌 ‘지속적 안전 보증’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 변경에 따른 잔류 위험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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