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웍스가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기업 매스웍스(MathWorks)와 함께 지난달 18일, 자동차부품기업 SL의 전동화SW설계팀을 대상으로 기술교류회를 진행했다.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의 개발과 검증에 활용되는 주요 기술과 적용 방안을 공유한 것.

이날 배터리셀시뮬레이터(BCS)와 BMS HILS 솔루션에 대한 소개는 임종석 에이스웍스 본부장이 맡았다. BCS는 실제 배터리를 대신해 다양한 전압 조건과 이상 상황을 재현하는 장비 다. 배선 단선이나 셀 단락 등 실제 환경에서 시험하기 어려운 조건에서도 BMS의 동작을 검증할 수 있다.
임 본부장은 배터리 모델과 실제 제어기를 연결해 전압 모니터링, 셀 밸런싱, 온도 감지 등 주요 기능을 시험하는 검증 환경을 설명했다. 특히 MATLAB·Simulink 기반 모델과 실시간 시험 환경의 연계, 반복 시험의 자동화를 통해 개발 과정의 효율성과 검증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모델 기반 BMS 개발과 요구사항에 따른 모델 검증 방법도 함께 다뤘다. 배터리 모델링부터 실제 제어기 시험까지 이어지는 개발 과정을 살피면서, 에이스웍스의 시험·검증 기술을 전동화 소프트웨어 개발 현장에 활용하는 방안을 공유했다.
에이스웍스 관계자는 “배터리 제어기의 신뢰성을 확보하려면 다양한 동작 조건을 정밀하게 재현하고 반복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며 “에이스웍스가 축적해 온 배터리 시뮬레이션과 HILS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의 개발 환경에 최적화된 검증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에이스웍스 관계자는 “배터리 제어기의 신뢰성을 확보하려면 다양한 동작 조건을 정밀하게 재현하고 반복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며 “에이스웍스가 축적해 온 배터리 시뮬레이션과 HILS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의 개발 환경에 최적화된 검증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