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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9일

에이스웍스, 미국 실리콘밸리 진출 타진

미래모빌리티 전문기업 에이스웍스가 이 분야의 글로벌 리더 격인 미국 실리콘밸리 진출을 타진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에이스웍스의 박승범 대표와 선우명호 사업자문은 지난 13일(현지시각)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K-스타트업센터(KSC)를 방문, 윌 데커(Decker) 센터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과 면담을 가졌다. K- 스타트업센터는 정부(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가 국내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올 초 실리콘밸리에 설립한 기관이다.


박 대표와 선우 자문은 데커 센터장 등과 만난 자리에서 에이스웍스가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글로벌 최첨단 기술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실리콘밸리에 사무소를 개설코자 하는 의향을 밝히고, KSC 측의 지원 여부를 문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승범 대표(맨 오른쪽)를 비롯한 에이스웍스 고위 관계자들이 지난 13일(현지시각)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윌 데커(Decker) K-스타트업센터(KSC) 센터장(왼쪽에서 두번째)과 만나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박승범 대표(맨 오른쪽)를 비롯한 에이스웍스 고위 관계자들이 지난 13일(현지시각)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윌 데커(Decker) K-스타트업센터(KSC) 센터장(왼쪽에서 두번째)과 만나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에이스웍스는 현재 미국의 유명 전기차 스타트업 ‘피스커’ 등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23년부터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글로벌 사무소를 운영해 오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실리콘밸리로까지 진출하려는 의지를 밝힌 것은 미국 시장 확대 진출 본격화와 함께 글로벌 경쟁력을 굳건히 하려는 의미로 풀이돼 에이스웍스의 향배를 업계는 주시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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