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미래모빌리티 전문기업 에이스웍스가 이 분야의 글로벌 리더 격인 미국 실리콘밸리 진출을 타진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에이스웍스의 박승범 대표와 선우명호 사업자문은 지난 13일(현지시각)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K-스타트업센터(KSC)를 방문, 윌 데커(Decker) 센터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과 면담을 가졌다. K- 스타트업센터는 정부(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가 국내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올 초 실리콘밸리에 설립한 기관이다.
박 대표와 선우 자문은 데커 센터장 등과 만난 자리에서 에이스웍스가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글로벌 최첨단 기술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실리콘밸리에 사무소를 개설코자 하는 의향을 밝히고, KSC 측의 지원 여부를 문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스웍스는 현재 미국의 유명 전기차 스타트업 ‘피스커’ 등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23년부터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글로벌 사무소를 운영해 오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실리콘밸리로까지 진출하려는 의지를 밝힌 것은 미국 시장 확대 진출 본격화와 함께 글로벌 경쟁력을 굳건히 하려는 의미로 풀이돼 에이스웍스의 향배를 업계는 주시하고 있다. (끝)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