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NEWS

에이스웍스의 소식을 확인해보세요.

2026년 7월 16일

에이스웍스, 고객 맞춤형 HIL 플랫폼 전략 공유



미래모빌리티 테크기업 에이스웍스는 지난 6일, 자동차 소프트웨어 검증에 활용되는 HIL(Hardware-in-the-Loop) 시스템의 주요 플랫폼인 NI와 벡터(Vector)의 특징을 비교하고, 고객 요구에 최적화된 HIL 시스템 구축 전략을 공유했다.


NI는 글로벌 측정·자동화 솔루션 기업 National Instruments를 뜻하며, 벡터는 독일의 차량용 SW 개발·검증 툴 기업이다.


7월 전사회의의 일환으로 이뤄진 이날 발표는 FM본부 이민재 소프트웨어팀장이 맡았다. 이 팀장은 HIL의 기본 개념을 시작으로 에이스웍스의 사업에서 HIL 기술이 갖는 중요성과 NI·벡터 플랫폼의 특성, 향후 기술 고도화 방향을 임직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HIL은 실제 차량을 제작하기 전에 자동차의 전자제어장치(ECU)를 가상 차량 환경과 연결해 성능과 오류를 검증하는 기술이다. 실제 도로에서 재현하기 어려운 위험 상황이나 극한 조건도 안전하게 시험할 수 있으며, 개발 초기 단계부터 문제를 발견할 수 있어 개발 기간과 비용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발표에서는 에이스웍스 엔지니어들이 오랜 기간 활용해 온 NI 플랫폼의 높은 기술 숙련도와 폭넓은 장비 연동성이 주요 강점으로 소개됐다. NI는 다양한 계측·제어 장비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구성하는 데 유리해 정밀한 성능 측정과 복합 시험 환경 구축에 강점을 갖는다. 벡터 플랫폼은 차량 통신과 진단, 보안 기술에 특화돼 있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기술과 통신 표준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에이스웍스는 특정 플랫폼에 한정된 시스템을 제안하기보다 고객사의 개발 환경과 시험 목적을 면밀히 분석해 가장 적합한 플랫폼을 적용하고 있다. 차량 통신과 진단, 보안 기능이 중요한 프로젝트에는 벡터를, 정밀 계측과 다양한 장비의 복합 연동이 필요한 프로젝트에는 NI를 활용하는 방식이다.


또한 프로젝트의 특성에 따라 NI와 벡터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HIL 시스템도 구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단순한 시험장비를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개발 목적과 환경에 최적화된 검증 시스템과 테스트 구조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bottom of page